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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와의 스킨십, 얼마나 해야할까요?

노발락
|
2020-04-10 15:26
1
0
조회수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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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이 두뇌 발달과

정서적 안정감 형성에
큰 영향이 있는 것은 아시나요?

생후 1년 동안 50% 이상의
두뇌 발달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 때 스킨십을 하면,
두뇌와 많은 신경회로가
연결되어 있는 피부를 통해
기분 좋은 자극을 받게 되어,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렇게 좋은 스킨십,
올바르게 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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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의 첫 걸음
 따뜻한 눈 맞춤 

 

아기를 안아주기에 앞서,
따뜻한 눈으로 애정을 담아 바라봐주세요.

만약, 아기가 눈 맞춤을 거부한다면
억지로 스킨십을 하기 보다
눈 맞춤으로 유대감을 쌓으면서
천천히 자연스럽게 시작하세요.

그리고, 수유를 할 때도
눈을 맞춰주는 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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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찌릿 뇌를 자극하는
 맨살 스킨십 

 

눈 맞춤이 자연스러워졌다면,
이제 아기와 맨살을 맞대보세요.

피부를 통해 뇌에 신호가 전해져
행복한 감정을 만들어주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답니다.

아기와 마사지 시간을 가져보세요.
윗옷만 벗겨 상체만 마사지 하거나,
얼굴과 손발을 만져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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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감을 느끼는
 캥거루 케어 

 

캥거루처럼 아기를 품 안에 두거나,
배 위에 올려 놓아보세요.

엄마의 체온을 통해 신체가 따뜻해짐과
동시에 정서적 안정을 얻는 것은 물론,
엄마의 촉감과 냄새를 통해
엄마와의 일체감을 강하게 느낀다고 합니다.

캥거루 케어는 생후 3개월 이내에
가장 효과가 좋으며,
수시로 30분 ~ 1시간 정도 지속하면 좋습니다.

다만, 너무 오래해서 엄마가 지치고
부정적인 감정이 들면
아이도 같이 느끼기에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는 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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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랑스러워도
 '귀 뽀뽀'는 절대 금지 

 

키스를 통해서 수 많은 세균이 이동한다는 것은,
이제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신생아에게 가벼운 뽀뽀는 괜찮지만,
귀에는 절대 하면 안 됩니다.

아이들의 귀 속 고막과 관은 매우 작고 연약해서
손상되기 쉬운데 특히 귀에 뽀뽀할 때 고막을 끌여당기면
영구적인 청각 손상 뿐 아니라
심하면 청력 자체를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사랑스러운 아기라도 
입술만 얼굴에 살짝 닿도록 뽀뽀해주세요.

당연하게도, 아이는 아기일 때
엄마 아빠의 애정이 가장 필요합니다.

꼭 똑똑해져서,
사회성이 좋아져서가 아니라,

아이를 아끼는 만큼
스킨십은 아끼지 말고 표현해주세요.

이상 노발락이었습니다.

[노발락 콘텐츠 개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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