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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누워있는 아기랑 노는 방법

노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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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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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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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있는 아기랑 놀아주는 방법이 

생각보다 한정적인 것 같아

어떻게 놀아줘야 할 지 

난감한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특히 아빠들은 누워있는 

이 작은 아기와 무엇을 하며 

놀아줘야 할 지 몰라

더욱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루 종일 모빌만 보여주는 것도 

한계가 있죠~?

누워있는 아기는 신체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오감발달도 쑥쑥

자라는 시기라 잘 놀아주는 것도 

하나의 애착발달 과정이며 교육이랍니다!

 

오늘은 노발락과 함께 

누워있는  아기랑 노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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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0-6개월 아기는 

누워있는 시간이 대부분이지만,

누워서 쑥쑥 자라나고 있는 중이랍니다!


월령별 오감발달 과정을 

한 번 알아볼까요~?


[생후 1-2개월]

신생아는 시각, 청각보다는 

후각, 촉각, 미각 등의 

감각이 더욱 발달하여

엄마의 젖냄새와 스킨십을 통해 

애착이 발달이 됩니다.

신생아는 흑백 구분만 가능하고 

시력이 좋지 않아 초점이 잘 맞지 않습니다.


[생후 3-4개월]

청각과 시각 발달이 활발하며 

다양한 소리를 구분하는 능력을 

서서히 키워나갑니다.

동요나 자장가 등을 들려주는 것이 좋고 

옹아리에 적극적으로 답을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생후 4개월 때는 사물에 초점을 맞추고 

색을 구분 할줄 아니

원색 모빌을 달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5-6개월]

대상영속성이 발달하여

물건을 손수건으로 숨겨두면 

어리둥절해하거나 손수건을 걷으려고 합니다.

또한 엄마가 사라지면 울음을 터뜨립니다.


대상영속성이란 눈앞에서 

어떤 물건이나 사람이 잠깐 보이지 않더라도

영원히 사라진 게 아니라는 것을 아는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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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아기들이 주로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흑색모빌, 원색모빌, 딸랑이, 

치아발육기, 초점/헝겁책 등이 있습니다.

요즘은 모빌도 자동모빌이 있어 

엄마아빠가 힘들게 모빌을 

흔들어주지 않아도 되고

환경호르몬을 생각하여 

친환경적인 장난감들이 많이 나와 

소독만 잘해준다면

위생적으로 안심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모빌, 딸랑이, 치아발육기, 

초점/헝겁책 등으로 놀아주는 것도

사실 매일 매시간을 함께 하는 엄마

또는 주 양육자 입장에서는 참 힘든 일입니다.


차라리 아이가 자라 

블록놀이를 같이 한다거나 

놀이터에서 놀아준다거나

좀 더 활동적이라면 

신체적인 피곤함은 있을지라도 

놀아줄 거리는 많을 테니깐요~


누워있는 아기와 노는 좀 

더 다양한 방법을 한 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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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 녹음하여 들려주기


동요, 자장가 등을 자주 들려주면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그러나 자기와 비슷한 소리가 

어딘가에서 흘러나온다면 아기 입장에서도

굉장히 신기해하겠죠~?


아기의 옹알이를 녹음하여 

들어주면 소리를 더 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여 더욱 다양한 소리를 내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옹알이에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응답해주면

아이의 옹알이가 활발해집니다.


청각 발달을 위해 리듬감이나 

높낮이가 있는 동요를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아기에게 이야기 해줄 때 

리듬감의 높낮이를 다르게 하여

이야기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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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아이에게 보여주기

 

생후 2-3개월이 되면 

흑백만 구분할 줄 알았던 아기는

서서히 원색을 볼 줄 알게 되며,

생후 4개월에는 시력이 

더욱 발달하게 됩니다.

양육자가 무채색의 옷을 

입고 있는 것보다는

알록달록한 원색의 옷과 모양이 

단순한 캐릭터 등의 옷을 입고 있는다면

아이는 신기한 듯 쳐다보며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컬러풀한 초점책도 많지만 

엄마가 알록달록 한 색을 입고 있는거랑은

또 다른 재미일거에요~

수유할 때도 엄마의 옷에 관심을 가지며 

재미있어 할테니

한 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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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럼도 태워보고 

후후 불어보는 촉각놀이

 

아이의 머리카락을 

후후 불어주거나 손에 바람을 

후후 불어주면

아기는 간지러우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경험하게 됩니다~

 

후후 불어주면서 시원하지~? 

간지럽지~? 

알려주면서 촉각놀이를 해보아요~

 

모가 부드러운 붓이나 

손수건, 비닐 등을 가지고 

아이에게 다양한 감각을 알려주세요~

단! 아기는 모든 지 

입에 넣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기에 

입에 넣는 지 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목욕 후 로션이나

오일로 베이비 마사지를 해 주는 것 또한

감각세포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니 

아이와 신체적으로 교감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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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안고 집안 곳곳을 

돌아다녀보세요!

 

누워 있던 아이를 세워 안아준다면 

아이는 신세계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더욱 안겨 

싶어하는 아기들도 많습니다.

 

아이를 안고 창 밖의 모습도 

보여주고 방 안 곳곳을 돌아다니면

늘 한정된 공간에 누워있는 

아기에겐 그 자체만으로도 재미있는

놀이가 된답니다.

 

집 안 곳곳을 탐색할 수 있게 

집안 곳곳을 돌아다녀보세요!

아기띠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고 

집에서 아직 개시하지 않은 유모차가 있다면

유모차를 살살 밀어주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누워있는 

아기랑 놀아주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그저 장난감에 의지하는 것보다는 

엄마와 아기의 진정한 교감이 있는 놀이라면

아기에게는 언제든지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 올 거에요~!


[노발락 콘텐츠 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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