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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매거진

겨울에 태어난 우리 아이의 건강 관리법!

2020.12.18




어느새 훌쩍 다가온 겨울

코끝이 차갑게 시리고

괜시리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요즈음


혹여 첫 겨울을 맞이하는 품 안의 작은 아이가

아픈 건 아닐지 걱정 되진 않으셨나요?


겨울에 태어난 우리 아이의 건강 관리법!

그럼 지금 바로 알아보러 가볼까요?








면역력이 약한 우리 아이

체온을 항상 체크해주세요!



36.7~37.5도로 성인보다 체온이 높은 편인 신생아는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기에 작은 온도 변화에도

고열 또는 저체온으로 떨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지켜주며,

아기가 누워있는 장소의 온도를 항상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겨울철 적정한 실내온도는 22~ 24도이나

바람이 들어오거나, 아이가 누워있는 방바닥의 온도에 따라서

아이의 체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주의해주세요.


또한, 신생아는 체온이 중요한 건강의 척도이기에

아이의 몸이 뜨겁다고 느껴지거나, 잘 먹지 못하는 경우, 입술이 파란 경우에는

바로 아이의 체온을 확인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

적절한 습도 조절은 필수!



신생아는 습도가 맞지 않으면

감기나 호흡기 질환이 생길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습도가 낮다면 피부가 거칠어 질 수 있으며,

가려움증이 생길 수도 있기에 적절하게 조절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적정 실내 습도는 50~60%로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 또는 젖은 빨래나 수건을

널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또한,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아기 피부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대요.


팔꿈치를 담갔을 때 따뜻한 정도의 온도에서 씻기며,

목욕 후에는 로션이나 크림을 선택해서 듬뿍듬뿍 발라주는 것이 좋답니다.









추운 겨울 무조건 따뜻하게?

얇게 자주 갈아 입혀주세요!



겨울에는 난방을 하기 때문에 요가 얇은 경우

신생아의 체온이 쉽게 오를 수 있어 열이 직접적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두툼한 요 혹은 아기 침대를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이불의 경우 너무 두꺼운 것을 사용한다면

답답할 수 있다는 점 확인해주세요.


또한, 아기는 기저귀에 베냇저고리, 속싸개 등 꽁꽁 싸여 있기에

땀을 흘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땀에 젖은 베냇저고리는 땀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빼앗아

아이가 한기를 느낄 수 있기에,

수시로 갈아 입혀주는 것이 좋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춥다고 꼭 닫아 두기만 하는 건 금물

적절한 환기와 햇볕은 필수!



겨울에 태어난 신생아와 산모분들의 경우

날이 춥기에 외출을 하지 않아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구루병, 다리의 골격 이상, 성격장애 등을 유발하며

호흡기 감염 위험도 또한 높기에, 창가에서라도 잠시 햇볕을 쐬거나

엄마들의 경우엔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도 좋답니다.


또한, 춥다고 창문을 꼭 닫아 환기를 하지 않는다면

실내에 고여 있는 공기 속에서 집먼지진드기와 곰팡이가 기승을 부리기에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대요.


환기를 할 때는 아이가 있는 방의 문을 닫고 나머지 공간의 창문을

하루에 1~2 번 10분씩 열어 진행하면 되며,


새벽과 늦은 밤에는 오염된 공기가 지상으로 내려 앉기에

오전 10시 ~ 오전 4시 이전에 하는 것이 좋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겨울에 태어나 처음 맞는 공기가 차가워

아기가 놀라진 않을지 하루하루 걱정인 나날에


엄마 아빠의 따뜻한 보살핌 아래

아이는 충분히 따뜻한 하루를 보내고 있진 않을까요?


오늘의 걱정은 잠시만 미뤄두고 아이 옆에 누워

함께할 미래를 천천히 그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노발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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