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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설사는 우리 아기 건강의 적신호?

노발락
|
2019-09-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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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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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단단한 변을 보던 우리 아기가

갑자기 묽은 변을 봐서 깜짝 놀란

마망 파파님들 많이 계시죠?

 

굉장히 예민한 아기의 장은

몸에 이상이 있거나 환경이 조금만 달라져도

금방 탈이나기 쉬워서 장염 등의 질환 뿐 아니라

감기에 걸려도 설사를 할 수 있어요!

 

설사는 그 자체가 병이 아닌

아기 몸 속 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으로

설사를 통해 우리 아기의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어요!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아기의 설사

오늘은 노발락과 함께

설사 변의 특징과 설사변을 하는

우리 아기에게 어떤 케어를 해 줄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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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란 어떤 변을 말할까요?


설사는 평소보다 굉장히 묽은 변으로,

아기 몸의 독소를 배출하는

정화 작용을 하기도 하지만

장 기능에 이상이 생길 때 발생해요.


Q.우리 아기는 가끔씩 묽은 똥을

누기도 하는데 그것도 설사인가요?


설사 변과 묽은 변 구별하기


평소에 단단한 변을 보던 아기가

갑자기 기저귀를 축축하게 적실 정도로

묽은 변을 본다면 설사일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모유를 먹는 아기의 변은

묽은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설사과 구별하기 쉽지 않죠.


설사 변의 특징을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특징1

평소보다 변(묽은 변)을

보는 횟수가 늘어나요.


특징2

냄새가 평소보다 독해요

만일 아기가 세균에 감염되었다면

변에서 썩은 듯한 악취가 나요!


또, 시큼한 냄새가 난다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을 의심할 수 있어요.


특징3

색깔이 평소랑 달라요

피가 섞여 거무스름하거나

붉은 똥이 나오거나

하얀똥을 보는 경우도 있어요.


특징4

장에서 나오는 점액이 많거나

고름이 섞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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묽은 변의 설사,

그 원인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설사의 원인 첫 번째,

소화불량


아기가 지나치게 먹거나 마셔서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나

월령에 맞지 않는 양 또는 이유식

진행 방식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설사의 원인 두 번째, 

질병 감염


감기나 홍역 같은 감염성 질병에 의해

아기의 소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 경우

아기들은 설사를 해요.


질병이외에 유해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장 속에 침투했을 때도 설사를 할 수 있어요.


설사의 원인 세 번째,

더위 혹은 추위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거나 더워지면

온도에 민감한 아기들은 쉽게 탈이 날 수 있어요.


또 날씨가 덥다고 차게 재우거나

반대로 날씨가 추워져서 옷을 지나치게

많이 입히는 경우에도 적절한 온도로

유지 되지 못하는 아기의 몸은

설사를 통해 신호를 보내죠.


설사의 원인 네 번째,

불청결한 케어


육아를 할 때 가장 주의해야할 사항 중 하나,

청결!


손이나 그릇이 깨끗하게 씻기지 않아

세균이 번식하게 되고,

그것이 아기의 입 속을 통해 몸 속으로 들어가

여러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어요.


더불어 아기에게 목욕을 자주 시켜주지 않거나

찬 물 사용, 거꾸로 든 채 목욕 등

잘 못된 목욕 방법도 아기의 건강에 좋지 않아요.


설사의 원인 다섯번 째,

선천적인 체질


간혹 선척적으로 락타아제와 같은

특정 소화효소가 분비 되지 않는

아기들이 있어요.


이런 아기들은 소화에 어려움을 겪으며

자주 탈을 일으킬 수 있어요.


알레르기에 몸이 반응해

설사를 할 수 있으니

우리 아기가 선척적으로

어떤 체질이 있는지 체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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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단단한 변을 잘 보다가

어느 날 갑자기 기저귀가 축축해 질 정도로

설사를 하는 것을 보고


놀란 마망 파파님들,

당황하지 마시고 열이나는 지,

평소보다 기운이 없는 지 등등

침착하게 아기의 상태를 체크해주세요!

 

만약 묽은 변을 보는데

횟수도 평소와 같고 냄새도 약하며

여느 때와 같이 맘마도 잘 먹고, 활기차고,

열이나 기침도 없다면

설사라고 하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아기가 설사를 하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관리해주면 좋을까요?


설사 관리 하기 첫 번째,

규칙적인 수유하기


아기의 건강 상태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설사를 한다면 규칙적인 수유를 해주세요.


생후 1개월까지는 수유 간격을

낮 2-3시간, 밤 5시간, 3개월 까지는

3시간 간격으로 하루 6회

3개월이 지나면 4시간 간격으로

하루 5회 수유하는 것이 좋아요.


설사 이외에 별다른 증상이 없다면

수유시간을 규칙적으로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설사 관리 하기 두 번째,

충분한 수분 보충


몸속에 드나드는 수분이 어른의 세 배나 되는

아기는 설사나 구토 같은 증상이 있을 시

어른 보다 훨씬 더 쉽게

탈수상태가 될 수 있어요.


탈수가 진행되면 경련을 일으키거나

뇌에 이상을 일으킬 수도 있어

충~분한 수분 보충이 필요해요!!

유아식은 평소보다 3분의 2정도

묽게 타서 먹이고,


수유를 하는 중간중간에도

맹물이나 보리차를

아기가 원하는 만큼 주세요.


설사 관리 하기 세 번째,

감염성 살사는 소아과 방문


보통 감기 바이러스로 인해

소화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감염성 설사는 '감기성 설사'라고도 해요.

감기 이외에 홍역, 기관지염,

후두염 등에 의해서도 설사를 할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을 일으킨다면

소아과를 방문해 진찰과 치료를

해주어야해요!


-


소화 불량, 감기, 체온변화, 세균 감염 등등

다양한 원인으로

아기의 상태를 알려주는 설사,

 

그 증상과 원인, 관리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아기의 컨디션에 따라

단순한 묽은 변일 수도 있고,

설사일 수 있으니

 

노발락과 함께 알아본 설사의 특징을

잘 살펴보시고, 알맞은 케어를 통해

우리 아기 튼튼하게! 건강하게~

관리해주세요!

 

이상 노발락이었습니다 🙂

 

[노발락 콘텐츠 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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