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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둘째, 낳을까? vs 말까?

노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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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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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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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힘든데 둘은 어떡해. 난 못해! 못해!"

라고 외쳤던 주변 마망들도 하나 둘 

둘째를 낳기 시작하니

왠지 모르게 둘째를 낳아야 할 것 같고,

낳자니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망설여 지시나요?

 

첫째가 돌이 지나고 나면 

어른들이 첫째가 요만할 때 빨리 둘째를 낳아야된다~

힘들 때 바짝 힘들게 키워야 

나중에 좋다는 말씀을 많이 하실거에요~

 

시댁, 친정에 갈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도 계실테구요~

 

둘째 생각이 없다가도 

주변에 둘째 맘들이 생겨나거나

주변 어른들이 

둘째를 빨리 낳으라고 독촉하시거나

첫째가 너무 예뻐 보여서

혹은 심시해 보일 때

둘째를 가져야하나? 생각이 드실텐데요~

 

오늘은 노발락화 함께

둘째를 낳으면 좋은 점, 어려운 점에 대해

알아보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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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엄마들이 둘째를 낳을까

고민하게 되는 이유를 한번 살펴 볼까요?


"아이가 혼자 있으니 외로워 보여요"


"심심하니까 계속 놀아 달라고 해요"


"첫째 아이가 너무 예쁘니까 

둘째는 더 예쁘지 않을까요~?"


"우리 부부가 세상을 떠난다면

우리 아이 혼자서 이 험한 세상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든든한 친구 한 명 만들어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형재, 자매들끼리

서로 노는 모습이 참 예뻐

보여서 고민이 되네요."


주로 아이의 입장에서 봤을 때,

둘째를 낳아야 할까..? 라는

고민을 하시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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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내 사전에 둘짼 없다!라고

말하는 마망님들의 입장은 어떠할까요?

 

"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둘째는 생각만 해도 힘들어요."


"워킹맘은 하나 키우기도 힘들어요."


"첫째도 겨우 어린이집 보내고

시액, 친정 어르신들에게 눈치 보며 맡기는 데,

둘째 낳고는 제 커리어를 이어 나갈수 있을까요..?"


"둘 키우기엔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스러워요.

첫째에게 들어갈 때 사교육비를 생각하면

둘째는 생각도 못해요."


"독박육아 신세인데 둘은 어떻게 키우죠?

남편이 잘 도와준다면 둘째 생각이라도 날텐데.."


이러한 이유들로 둘째는 낳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하는 마망님들도 많으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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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둘째를 가져야 할 지 말아야 할 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살펴보았다면,

둘째를 낳으면 좋은 점과 어려운 점을

한번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 둘째의 좋은 점 ]

 

1. 자연스럽게 사회성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외동으로 자라게 되면 집에서는 양보 없이

원하는 건 모든 지 다할 수 있기 때문에

형제, 자매가 있는 아이들보다는

양보와 배려를 익힐 시간이 상재적으로 적습니다.


혼자였을 때 배우기 힘든 양보와 배려를 익히고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쉽게 기를 수 있죠.


가끔 질투, 다툼, 경쟁 등으로 싸움이

생기기도 하나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사과하는 방법, 나와 다른 입장을 가진

이와 어울리는 법 등의 감정을 익힐 수 있습니다.


2. 둘째는 그 자체로 예쁩니다.

첫째는 아무 것도 모르고 키웠다면

둘째는 첫째의 경험 때문인 지 

약간 수월하다는 분이 많습니다.

아이가 이유 없이 울어도, 아파도 첫째 때 보다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로 둘째를 대하기 때문이죠.


3. 아이들끼리 놀아 부모의 시간이 여유로워집니다.

둘째가 생기고 15개월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첫째와 둘째는 친구가 되어 있고

서로 알아서 놀게 되니

첫째 때 계속 놀아줘야 했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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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둘째의 어려운 점은 무엇일까요?

 

[ 둘 째의 어려운 점 ]

 

1. 아이는 하나 더 생겼는데, 힘듦이 두배가 아닌 열배!

아이가 주는 행복감은 정말 크지만

힌든 것도 사실이죠.

둘째 임신은 첫째 임신과 달리

막달이 되어도 

첫째가 안아달라 떼쓰면 안아줘야하고

낮잠을 자고 싶어도 쉽사리 잠을 잘 수도 없습니다.


둘째를 출산하고 나서는 외출 짐이 배로 늘어나며

준비시간 또한 배로 늘어나죠~

또한 부모님께 잠시 맡기는 것 또한

눈치가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2. 경제적인 부담감이 상상 이상입니다.

둘째가 태어나면 모든 비용이 두배 혹은

그 이상으로 들어갑니다.

아이들이 같은 성별일 경우

의복 지출 비용이 좀 줄어들 수 있으나

성별이 다를 경우

의복 등 새로 구입해야 하며,

아이가 자랄수록 감당하기

힘든 사교육비가 장애물로 느껴집니다.


3. 첫째의 심한 질투심으로

두 아이의 정서가 걱정!


첫째의 심한 질투심 또는

둘째 아이의 애정결핍, 자격지심 등으로

두 아이의 정서가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두 아이 중 하나가 소외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중심을 잘 잡아주세요!


여러분은 이 글을 읽고

둘째, 낳을 지 말 지 결론을 지으셨나요?

둘째를 낳으면 키우는 건 힘들지만

힘든 만큼 행복의 크기 또한

엄청나다고 하네요!


어떠한 선택을 하든

마망파파님들은 현재

자녀에게 가장 훌륭한  부모일거에요~!


[노발락 콘텐츠 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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